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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제니엘(회장 박인주)이 아웃소싱 솔루션 전문 IT기업 '이엠룩(대표 박춘홍)'을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대표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스마트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차별성 있는 기술을 앞세워 최고 품질의 모바일 시스템을 개발 공급해 HR아웃소싱 IT전문 기업으로 20년간의 노하우가 힘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박춘홍 대표는 "이엠룩은 IT시스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규모 아웃소싱 업체에게 노하우 공유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자금과 기술부족으로 인한 핵심역량 강화 문제를 해소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인주 회장은 "현재의 아웃소싱은 IT와 결합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엠룩 설립으로 모든 아웃소싱은 IT를 기반 삼아 움직여야 고객·직원·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을 거들었다.

한편 소프트웨어 기반 모바일 전문기업 이엠룩은 지속적인 R&D를 통해 자체 개발한 차별화된 기술 서비스다. 아웃소싱에 특화된 전문솔루션을 비롯해 그룹웨어, ERP 등 다수의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박 대표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스마트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차별성 있는 기술을 앞세워 최고 품질의 모바일 시스템을 개발 공급해 HR아웃소싱 IT전문 기업으로 20년간의 노하우가 힘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